여러분, 안녕하세요. <휴대-영화>의 눙입니다. 🥸
약 삼 주의 중간고사 휴관을 끝내고, 드디어 시네마떼끄가 운영을 재개합니다! 🥹
이번주는 '세계영화사' 주간으로, 세계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영화들을 주제에 맞게 선정하여 상영하는 주간입니다. 지난 학기에는 세계영화사 주간에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과 관련한 다양한 영화를 다루었다면, 이번 학기에는 1960년대에 이어지는 모더니즘 사조의 영화들을 한데 모아 감상하는 기획이라고 합니다! ☺️
항상 말하지만, 영화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은데요. 특히나 이번 학기의 세계영화사 주간의 경우, 역사가 미래를 바라보게 하는 안경 중 하나라는 점에서도 뜻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흐리는 영화들을 보며, 여러분은 현재와 미래의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어린이날이 있는 탓에 하루의 상영을 쉬어가게 되었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이번주에는 바로 '야간 상영'도 함께 진행된답니다!
많은 관객분들께서 시네마떼끄의 정규 상영 시간에 아쉬움을 가지고 계셨고, 저희 시떼 위원들도 이러한 아쉬움을 잘 알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관객분들께 영화를 상영하고자, 지난 학기에 '야간 상영'을 시범 운영해 보았는데요! 많은 관객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시떼 위원들에게도 뜻깊었던 시간이었지요.
이러한 지난 시간을 되짚으며, 이번 학기에도 많은 관객분들과 소통하고 관객분들께 상영하고자, 야간 상영을 다시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라인업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 상영 시간이 수업과 겹쳐 시떼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면 하네요. ☺️
이번 주 저녁, 영화 한 편 보고 싶으시다면? 시떼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전주국제영화제가 이어지고 있지요! 저는 작년에 이어 일정 탓에 또 방문하지 못했지만, 이번 전국제엔 정말 많은 시떼 위원분들이 방문하여 많은 영화들을 감상하고 오셨답니다! 🥹
덕분에 많은 위원분들의 글을 담은 전국제 특집편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전국제 특집편은 바로 이번주 금요일 오후 6:30에 발송 예정이랍니다. 시떼의 전국제 후기가 궁금하다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뉴스레터에 담길 후기를 작성해 주시는 위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저는 전주에는 방문하지 못했지만, 친구와 함께 에무 시네마에서 영화 한 편을 감상했답니다. 바로 <두 검사>인데요. 조용하고 자칫 졸 수도 있을 만한 정적인 분위기가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눈도 못 뗄 정도로 흥미롭고 긴장되는 이야기가 계속되어서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답니다…. 유명한 영화 평론가분께서 평가한 왓챠피디아 평점이 높아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였다고도 생각하는데요! 충분히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재미있게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주를 시작으로, 시떼는 다시 정규 상영을 이어갑니다! 남은 상영 기획들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기획들뿐이니, 많이 방문하셔서 영화 꼭 보고 가세요! 🥹
이번 뉴스레터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영화와 함께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